[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웹소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전통 안동소주 ‘자가소주’ 출시 기념행사가 5일 서울 종로구 동숭길 한 식당에서 진행된 가운데 모델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각각 사원, 대리, 과장, 부장 역할로 참여한 모델들은 ‘퇴근 후, 오늘도 애쓴 나를 위한 한 잔’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가소주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되는 ‘자가소주 스페셜 에디션’은 △김부장 에디션(31도)과 △송과장 에디션(21도)으로 구성된 기획세트다.
<사진=대동여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