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조병성 엑소코바이오 대표(왼쪽)와 톰 크루즈 및 해외 셀럽들의 피부 관리 전문가 닐람 홈즈(Nilam Holmes)가 3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엑소좀 서밋 'RAES 2025'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4회 '재생 에스테틱 엑소좀 서밋 2025'에서 공개된 스킨케어 브랜드 'ASCE plus'의 신제품은 총 15종으로 피부 재생 및 회복에 효과적인 엑소좀의 기능을 담았다. 얼굴부터 두피, Y존까지 폭넓은 부위를 집에서도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사진=엑소코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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