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전도사' 샘 리처드 교수 부부와 대담 갖는 유철환 권익위원장 [TF사진관]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오른쪽)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세계적 석학이자 한류 전도사 샘 리처드 교수와 로비 멀리 교수 부부와 대담을 갖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세계적 석학이자 '한류 전도사' 샘 리처드 교수와 로비 멀비 교수 부부와 대담을 갖고 있다.

이날 유철환 위원장과 샘 리처드, 로리 멀비 교수 부부는 미국의 집단민원 접근 방법과 옴부즈만의 역할 및 민원 대응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