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시니어올림픽이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어르신들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에서 네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어르신들이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25회 시니어올림픽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제25회 시니어올림픽이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어르신들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알록달록 팀복을 입은 어르신들이 입장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에서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 닦은 스포츠 기량을 선보이고, 만남과 소통의 시간을 보내며 노후 생활을 장려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입장하는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입장하는 어르신들과 악수하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어르신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시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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