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로 북적이는 미디어센터'...경주로 집중된 세계의 관심 [TF사진관]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취재하기 위해 모인 각국의 취재진들이 29일 오후 경북 경주 보문단지 내 국제미디어센터(IMC)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경주=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경주=배정한 기자]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취재하기 위해 모인 각국의 취재진들이 29일 오후 경북 경주 보문단지 내 국제미디어센터(IMC)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경주 APEC 정상회의는 다음 달 1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APEC 의장국인 한국은 이번 회의에서 ‘포용과 균형의 회복’을 주제로, 역내 경제협력과 기후·기술·무역 혁신 의제에 대한 국제 공조를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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