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국감 앞서 한궁 체험하는 김교흥 위원장 [TF사진관]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오른쪽)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등 종합감사 속개에 앞서 박수현 의원이 준비한 한궁을 체험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박수현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등 종합감사 오후 속개에 앞서 질의를 위해 준비한 한궁을 시연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등 종합감사 속개에 앞서 박수현 의원이 준비한 한궁을 체험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이날 종합감사에서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무에 국궁, 서양의 다트, 양궁의 IT 기술을 접목해 대한민국에서 창시한 전통생활체육 한궁(韓弓)을 들어 국가 차원의 육성 정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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