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노르웨이 유가족 [포토]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고 스티네 로아크밤 에벤센 씨의 부모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북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딸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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