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배우 강하늘과 김영광, 차은우 인형, 강영석, 한선화(왼쪽부터)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퍼스트 라이드'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분)부터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분)과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분),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분),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 분)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를 그린다.
'퍼스트 라이드'는 오는 10월 29일 개봉한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