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왼쪽) 등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증인 출석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과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국정감사 일반 증인으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과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 임기훈 전 국방비서관 등이 출석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과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날 국정감사에 증인 출석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
왼쪽부터 김민정 공군 중령,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염보현 육군 소령,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 임기훈 전 국방비서관(왼쪽부터)이 증인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추미애 위원장(오른쪽)에게 선서문 제출하는 안규백 장관.
안규백 장관과 3군 참모총장. 왼쪽부터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직무대리, 안 장관,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미군 압수수색 관련해 질의 답변하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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