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김영섭 KT 대표이사(왼쪽)를 비롯해 황성혜 구글코리아 부사장,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 김병주MBK 파트너스 회장,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등이 출석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 김병주MBK 파트너스 회장(왼쪽부터)이 증인 출석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질의를 듣고 있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김영섭 KT 대표이사(왼쪽)를 비롯해 황성혜 구글코리아 부사장,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 김병주MBK 파트너스 회장,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등이 출석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김영섭 KT 대표이사(오른쪽)가 증인 출석해 윤한홍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하고 있다.
국정감사에 나란히 선 쿠팡 이츠와 배달의 민족 김명규 쿠팡이츠 대표(왼쪽),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왼쪽), 김병주MBK 파트너스 회장이 출석해 질의 답변을 하고 있다.
배달의 민족 관련해 질의 답변하는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
홈플러스와 관련해 질의 쏟아지는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 김병주MBK 파트너스 회장.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왼쪽)와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출석해 질의를 기다리고 있다.
배달의 민족과 관련해 감사위원들의 질의가 이어지는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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