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설경구 '센터 양보' 옥신각신...승자는 누구? [TF사진관]

14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설경구(가운데)와 류승범이 포토타임을 위한 가운데 자리를 놓고 서로에게 양보하고 있다. 오른쪽은 배우 홍경/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14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설경구(가운데)와 류승범이 포토타임을 위한 가운데 자리를 놓고 서로에게 양보하고 있다. 오른쪽은 배우 홍경.

서로 가운데를 양보하는 류승범과 설경구.

변성현 감독이 연출한 '굿뉴스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납치된 여행기를 착륙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1979년 3월 31일 발생한 일본항공 351편 납치사건, 일명 '요도호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화이트 승범이가 서야지!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배우 설경구와 홍경, 류승범 등이 출연하며 오는 17일 넷플릭스에 공개된다.

설경구 손에 이끌려 가운데로 향하는 류승범.

센터 맡은 류승범

마지막 포토타임에서는?

설경구 손에 이끌려 다시 중심.

오늘은 센터 승범

기상천외 비행기 납치작전 굿뉴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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