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제579회 한글날이자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고 선선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수원 23도 △춘천 21도 △강릉 19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3도 △부산 25도 △제주 26도다.
오는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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