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서 팡!'...불꽃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 시민들 [TF사진관]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가을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을 바라보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가을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을 바라보고 있다.

올해 21회를 맞은 불꽃축제는 '함께하는 빛, 하나가 되다(Light Up Together)'를 주제로 한국과 이탈리아, 캐나다 3개국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불꽃축제에 100만 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종합대책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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