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배우 강하늘(왼쪽)과 김영광이 2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퍼스트 라이드'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첫 번째 비행'을 뜻하는 '퍼스트 라이드'는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예측불허 코미디 영화로, '30일'의 흥행 듀오 남대중 감독과 강하늘이 다시 뭉쳤다.
배우 강하늘과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가 출연하며, 오는 10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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