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사고 청문회 출석한 KT·롯데카드 대표 [TF사진관]

김영섭 KT 대표이사, 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왼쪽부터)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대규모 해킹사고(통신·금융)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고개숙여 인사하는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왼쪽)와 김영섭 KT 대표이사.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김영섭 KT 대표이사, 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왼쪽부터)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대규모 해킹사고(통신·금융)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