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절기상 추분인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공원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추분은 24절기 중 16번째로, 낮과 밤의 길이가 거의 같아지는 날을 의미하며 본격적인 가을 시작을 알린다.j332136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