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슈퍼모델의 다양한 매력 어필!'…'2025 슈퍼모델 선발대회' [TF사진관]

2025 슈퍼모델 선발대회 예선 무대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장기를 뽐내고 있다. /장윤석 기자

권투 선수 출신 참가자의 섀도복싱.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2025 슈퍼모델 선발대회' 예선 무대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장기를 뽐내고 있다.

가창력 뽐내는 참가자.

올해 31회를 맞은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모델 선발대회로, 패션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끼와 재능 열정을 가진 최고의 모델을 선발할 예정이다.

힘찬 발차기로 어필.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그동안 모델 이소라와 홍진경, 한고은, 한예슬, 이다희, 이현이, 나나, 이성경, 진기주, 신승호 등 수많은 톱스타를 배출한 모델계 입문이자 등용문으로 꼽히고 있다.

저는 사마귀 흉내도 가능합니다.

첼로 연주도 수준급인 참가자.

모델은 유연해야 하죠.

각양각색 매력이 넘치는 참가자들.

올해의 슈퍼모델은 과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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