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성환 환경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앞줄 왼쪽부터)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오송 지하차도 참사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에 참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신정훈 행안위원장에게 선서문 제출하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성환 환경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앞줄 왼쪽부터)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오송 지하차도 참사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에 참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증인선서하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성환 환경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앞줄 왼쪽부터).
신정훈 행안위원장(왼쪽)에게 선서문 제출하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행안위는 오는 15일에는 지하차도 현장 조사와 유가족 간담회를 진행하며, 23일에는 증인이 참여하는 청문회를 연 뒤 25일 결과 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참석한 김영환 충북도지사(왼쪽)와 이범석 청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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