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배우 이동휘와 차범근 전 감독, 추신수 전 야구선수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메르세데스-벤츠 방배 서비스센터에서 열린 'G-클래스 스트롱거 댄 더 1980 에디션' 출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G-클래스 모델 시리즈 W460을 헌정해 제작된 이번 'G-클래스 스트롱거 댄 더 1980 에디션'은 280 GE에서 영감을 받아 역사적인 색상,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 특별한 장비를 적용해 탄생한 모델이다.
이날 출시 행사에서는 1980년대와 각기 다른 인연을 지닌 차범근, 추신수, 이동휘가 참석해 'G-클래스 스트롱거 댄 더 1980 에디션'과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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