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제 11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이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전 세계 10개국 51명의 한인 정치인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근 재외동포협력센터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정책 교류, 차세대 리더십 및 정체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anypic@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