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당·정·대는 원팀...단결해서 함께 나아갈 것" [TF사진관]

정청래 대표(아랫줄 가운데)와 김병기 원내대표(아랫줄 왼쪽 다섯번째)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2025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배정한 기자

대화하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왼쪽).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정청래 대표(아랫줄 가운데)와 김병기 원내대표(아랫줄 왼쪽 다섯번째)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2025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윤후덕 의원(가운데)과 인사하는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왼쪽).

대화하는 김병기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왼쪽).

정 대표는 이날 열린 2025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앞으로 정기국회에서 정해놓은 타임 스케줄에 맞게 따박따박 하나하나 통과시킬 수 있도록 총 단결하자"라며 "당·정·대는 원팀 원보이스로 굳게 단결해서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화하는 정청래 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왼쪽).

대화하는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이어 "검찰·언론·사법개혁, 당원주권개혁은 한 치의 오차 없이, 흔들림 없이, 불협화음 없이 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인사말 하는 정청래 대표.

그러면서 "윤어게인을 주장하며 도로윤석열당, 도로내란당으로 가버린 국민의힘과 험난한 과정을 마주해야 한다"며 "다시 헌법수호세력과 파괴세력의 전선이 형성된 것을 직시하고 긴장감 놓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사말 하는 김병기 원내대표.

대화하는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법사위 소속 의원들.

김병기 원내대표는 "166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있는 우리 민주당호는 오직 민생, 개혁과 국민 위해 거침없이 항해할 것"이라며 "우리 민주당은 8월 임시국회에서 굵직한 민생개혁법안 처리하면서 국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단체사진 촬영하는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단체사진 촬영하는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단체사진 촬영하는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단체사진 촬영하는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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