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한국의 글로벌 조건 기여와 리더십'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보건 파트너십의 주요 성과 및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을 위해 마련됐다.
게이츠재단은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자선단체다. 게이츠 이사장이 2000년 재단을 설립해 글로벌 보건의료 체계 강화와 감염병 퇴치, 백신 접근성 확대 등을 통해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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