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이사장에 자리 안내하는 민기 국무총리 비서실장 [포토]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민기 국무총리 비서실장(왼쪽)이 21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와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의 오찬회담에서 게이츠 이사장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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