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상임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 앞에서 고발장을 제출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상임대표는 "제20대 대선 과정에서 윤석열과 김건희 등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하여 불법적인 선거운동을 했다"면서 "우리 단체에서는 윤석열과 권성동, 한학자 3인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다"고 말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