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절기상 입추인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 수세미가 열려있다.
입추는 24절기 중 13번째 절기로, 가을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예년보다 4~5도 높은 수준의 더위가 지속되면서, 다시 폭염특보가 확대될 가능성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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