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민주주의를 위해' 국정위, 시민참여 현장 당사자 간담회 개최 [TF사진관]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 참여 현장 당사자 경청 간담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오른쪽)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 참여 현장 당사자 경청 간담회에 참석해 시민사회단체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 참여 현장 당사자 경청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빛의 혁명'을 통해 집권한 이재명 정부에서 시민의 공공 정책 결정과 공익 활동에의 참여 확대 및 활성화 방안, 추진체계 등에 대해 시민사회단체와 연구자 등 관련 당사자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정위에서는 이한주 위원장과 박홍근 국정기획분과위원장, 이태호 국민주권강화와 통합TF 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시민사회에서는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시민사회 활성화 전국 네트워크, 전국 민주 시민교육 네트워크, 한국갈등학회 등에 소속 또는 참여하는 현장 당사자 20여명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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