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FC서울과 FC바르셀로나의 친선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마커스 래시포드와 린가드가 공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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