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는 한지 플릭 감독-김기동 감독 [포토]

[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FC서울과 FC바르셀로나의 친선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FC바르셀로나 한지 플릭 감독(왼쪽)과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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