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민간 최대 규모의 청소년 기업가정신 축제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를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데모데이 행사장 중앙의 ‘개척자의 광장’에서는 초·중·고 학생 123개팀의 부스가 참관객을 맞이했다. 각 전시부스에서 아산 유스프러너에 참여 학생들이 기업가정신 팀 프로젝트 활동을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청소년을 비롯한 스타트업, 마루 등의 전시 부스 총 90개를 마련해 청소년, 학부모, 교사, 교육 관계자, 창업가 등과 교류했다.
anypic@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