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중부지방의 집중호우가 이어진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강대교 아래 한강이 흙탕물로 변해 있다.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팔당댐은 현재 초당 7000톤 이상의 물을 한강으로 방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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