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캐릭터가 눈앞에'...2025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TF사진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과 B홀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춤을 추고 있다. /서예원 기자

어린이들이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과 B홀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춤을 추고 있다.

관람객들이 장난감 오픈런을 하고 있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만나다: 콘텐츠 IP'를 주제로 영유아부터 엠지(MZ)세대 등 다양한 세대와 산업을 잇는 교류의 장이다. 이번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총 51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9개국의 해외 바이어들도 함께 참여해 콘텐츠 지식재산 기반의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다양한 키링이 한 자리에.

어린이가 인형 뽑기 기계로 상품을 뽑고 있다.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키링.

그룹 아이브 인형 미니브가 전시되어 있다.

관람객이 Z세대에게 인기있는 가나디 캐릭터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색칠해 만드는 키링.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가 북적이고 있다.

캐릭터와 춤추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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