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9호선 개화 차량기지에서 철도 온도가 48도를 넘으면 자동살수 되는 '레일살수 장치'가 가동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