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본격적인 여름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소서'가 지나며 전국에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7일 서울 수색차량사업소에 대기중인 '알록달록' 기차들도 더위에 지쳐 잠시 쉬어가는 듯합니다.
연일 지속되는 무더운 날씨, 잠시 눈을 감고 기차 여행의 즐거운 추억으로 더위를 이겨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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