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서강석 송파구청장(왼쪽 앞줄 네 번째)이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석해 지역주민, 마을정원사와 함께 정원 관계자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송파 마을정원사 사업’은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가드닝 리더’를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가꿀 수 있도록 마을정원사를 양성해 구 역점사업인 ‘송파대로 걷고 싶은 가로정원 조성’ ‘사계절 꽃피는 가로 조성’ ‘풍납동 보상 완료 부지 세계정원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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