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복지위 출석한 이스란 신임 보건복지부 제1차관 [TF사진관]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추경안 의결에 대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안건 상정하는 박주민 복지위원장.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추경안 의결에 대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처장(왼쪽)과 인사하는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오른쪽)과 인사하는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가운데).

복지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가 수정한 복지위 소관 2차 추경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

안건 상정하는 박주민 복지위원장.

인사말 하는 신임 여당 간사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복지부 소관 예산은 정부 제출 추경안에서 21억 6500만 원 감액하고 2조 443억 7200만 원 증액돼 총 2조 422억 700만 원 순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예산은 감액 없이 67억 5300만 원, 질병관리청은 478억 9600만 원 각각 증액했다.

질의에 답변하는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

질의에 답변하는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

추경안 의결에 대한 인사말 하는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추경안 의결에 대한 인사말 하는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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