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분당=이새롬 기자] 정태호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 위원장(가운데)과 분과·전문위원들이 25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AI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본사를 방문해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왼쪽 세 번째)와 함께 지난 울산 데이터센터 출범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사인한 리벨리온 NPU 카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정기획위 경제 1분과·2분과는 이날 AI반도체 기업 리벨리온과 피지컬 AI기업 '마음AI'를 방문해 현장 시찰에 나섰다.
앞서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AI는 이재명 정부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에 대한 이해를 더 높이고 어떻게 효과적인 지원을 할 수 있을 지 고민하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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