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XR·VR 총집합 '메타버스 엑스포 2025' 개막 [TF사진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메타버스 엑스포 2025에서 관람객이 XR을 이용한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사족보행 로봇에 안면인식 기능 더한 현대자동차의 지능형CCTV 모습.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메타버스 엑스포 2025에서 관람객이 XR을 이용한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메타버스 엑스포 2025는 100여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AI, XR, VR, 디지털트윈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솔루션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로봇도 이젠 직접 조종해서 작업하는 스마트 팩토리 기술.

안면인식 기술에 집중한 현대자동차, 등록되지 않은 사람을 구별해 적생 경보등을 표시하고 있다.

메타버스 엑스포 2025에서 한 어린이가 혼합현실(MR)을 기반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

디지털디바이스를 쓰고 심폐소생술 배우는 아이를 바라본 모습.

메타버스 속 내 모습을 기념사진으로 남기는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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