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손솔 진보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윤종오 원내대표(왼쪽)에게 꽃다발을 선물 받은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 의원은 지난해 22대 총선 당시 야권이 만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 소속으로 비례대표 순번 15번을 받았다.
당시 더불어민주연합에서 14명만이 당선돼 국회의원이 되지 못했지만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국회의원직 승계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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