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서영교(왼쪽 두 번째), 김병기 후보가 박찬대 원내대표(오른쪽)와 한정애 선관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야당과의 협상과 국정 운영을 뒷받침할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각 후보자의 정견발표와 소속 의원들의 투표를 마치면 3시 50분 전후로 새 원내대표가 선출된다. 선출된 후보는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의 후임으로 약 1년 간 임기를 이어간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