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손 잡고 시원한 물줄기' [포토]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낮기온 최고 31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분수 터널을 찾은 부자가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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