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이미경, 정재승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기후위기와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담은 영화를 통해 실천과 변화를 이끌어온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환경영화제다.
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레디, 클라이메이트, 액션!(Ready, Climate, Action!)으로 실천 중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