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이용식, 아내와 다정히 투표 인증 [TF사진관]

개그맨 이용식과 부인 김외선 씨가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나서며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개그맨 이용식과 부인 김외선 씨가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나서며 웃음짓고 있다.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본투표가 이날 오전 6시 전국 1만 4295개 투표소에서 시작됐다. 본투표는 오후 8시까지 14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대선의 선거인 수는 4439만 1871명이며, 이 중 1542만 3607명이 지난 29∼30일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대선 투표율은 65.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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