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북중미 월드컵 본선' 위해 이라크 출국 [TF사진관]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라크로 출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장윤석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라크로 출국하고 있다.

출국하는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가운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6일 오전 3시 15분(한국 시간)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이라크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9차전을 갖는다.

이어 한국으로 돌아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3차 예선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김주성(왼쪽)과 이한범.

조에서 승점 16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표팀은 이라크와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월드컵 본선행이 확정된다.

조현우(오른쪽)를 비롯한 선수들이 출국하고 있다.

이재성.

황인범.

황희찬.

팬들과 악수하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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