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1동 주민센터를 찾은 유권자들이 줄지어 투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이날까지 전국 3,568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들은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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