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7' 대선 후보, 정치 주제로 마지막 TV토론 [TF사진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권영국 민주노동당, 김문수 국민의힘,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왼쪽부터)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정치 분야 TV토론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대선 D-7 마지막 TV토론 앞두고 선전을 다짐하는 대선 후보들. /국회사진기자단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권영국 민주노동당, 김문수 국민의힘,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왼쪽부터)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정치 분야 TV토론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토론은 대선 전 개최되는 마지막 후보자 토론회로 정치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다.

후보들은 '정치 양극화 해소 방안'과 관련해 각각 입장을 밝힌 뒤 6분 30초씩 시간총량제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한다.

이후 공약 검증 토론에서는 정치 개혁과 개헌, 외교·안보 정책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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