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도봉구 방학사거리에서 열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노원·도봉·강북 집중유세 현장을 찾아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