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도 닮은 '우리는 친구' [포토]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낮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시작된 22일 오후 반려견과 함께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분수 터널을 지나며 물줄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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