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1인 4역의 귀여움' [TF사진관]

배우 박보영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배우 박보영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오는 24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