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배우 김지훈(왼쪽)과 육성재가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332136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