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말라…약으로 버텼다'는 김건희, 사저로 이동 [TF포착]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를 떠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를 떠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 선고 이후 일주일 만에 서초동 사저로 이사한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은 오후 5시를 지나 관저를 나서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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